사업에 관해 조금이나마 맛 볼수 있는 Mr. CEO
크게 매장을 건설하고 홍보를 통해 매장을 알려서 매출을 증대시키고 나아가서는 한자리(?) 차지하는 것도 가능하다.
처음에 할 일은 자신이 키울 캐릭터 명과 업종을 정한다.그리고 나이를 정하면 Mr. CEO의 세계로 발을 디딜 수 있다.
이제 매장을 지을 차례 처음에는 주택구에서만 상점을 차릴 수 있다. 도시-주택구에서 구역은 아무곳이나 정한 후 빈자리가 많은 곳에 들어가서 자기 성향에 맞는 매장을 세우고 화물도 구입하고 직원도 뽑아 매장을 오픈 할 수 있다.
매장의 매출을 증대 시키기 위해서는 여러가지 항목이 필요하다. 땅값(?)이 비싼 곳에 건물을 새우고, 좋은 물건을 팔고, 홍보를 통해 매장을 알리고, 능력좋은 직원을 두고, 매장의 청결도를 1000으로 맞추고, 매장을 최고레벨로 업그레이드 시키면 매장의 매출을 하늘을 찌를 뚤을 듯이 드높아 질 것이다.(하지만 현실은 ㅜ.ㅜ)
매장 뿐만 아니라 공장을 건설해서 자급자족의 길도 가능하다. 공장도 역시 업그레이드가 중요하다
위의 방법을 실행하기 위해서는 금화가 많이 필요해서 불가능한 방법이긴 하지만 위의 사항만 숙지 한다면 매출의 증대는 보다 쉽게 할 수 있다.(역시 돈이면 다 돼는 세상 ㅜ.ㅜ)
이제 매장의 이익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을 알았다면 이제는 회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일상업무가 중요하다. 회사를 위해 생각하고 분석하며 때로는 직원들을 격려 혹은 호통치면서 회사가 잘 돌아가게 운영할 수 있다.
일상업무에 극대화 시켜 주는 비서업무가 있는데 일상업무에 도움을 주는 비서업무는 위치가 같기 때문에 쉽게 알아 볼 수가 있다. 예)비서업무-커피타기는 일상업무-사고의 효과를 극대화 시킨다.
게임을 하면에 서로 명함도 주고 받으며 인맥도 쌓고 어느정도 매장의 수입도 좋아지고 회사가 커졌다면 이제는 그룹을 만들거나 그룹에 가입해 보자.(그룹은 일반게임의 길드와 성격이 비슷하다.) 그룹에 가입하면 든든한 지원군이 생긴다고나 할까? 서로 도움도 주고 받으면서 윈윈할 수 있는 좋은 친구를 사귈 수 있어 좋다.
자 이제는 크게 한자리(?) 차지할 때 선거를 통해 대표, 소장, 실장, 의장등의 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 하지만 선거에는 돈이 필요하고, 투표를 하기 위해서도 돈이 필요하다.(여기나 저기나 돈돈이야 ㅜ.ㅜ) 인맥과 그룹에 가입한건 이 때 써먹자. 자신을 어필해 한자리 차지하면 주급과 매장의 매출이 증대하는 효과가 있다. 한자리 차지한 값은 하기 때문에 어 경쟁이 치열해질 수 있지만 당선이 된다면 선거에 들인 돈보다 많은 이익을 얻을 수 있어 좋다.
대략적으로 Mr. CEO에 대해서 1주일간 베타테스트를 통해 알아보았다. 아직은 베타라 버그와 렉, 부족한 번역, 다소 긴 플레이시간 등이 아쉬움을 남겼지만 실제 사업을 많은 부분에서 옴겨서 게임을 만든 것 같아 충분히 매력적인 게임이라 할 수 있다. 베타테스트 기간에 게이머들의 초반에 어렵다는 말을 듣고 발빠르게 게임 가이드를 만들어 도움이 되었다. 아직은 강추정도는 아니지만 우선은 해보고 자기에게 맞는 게임인지 판단해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1. 처음부터 초보자에게는 어렵다.
오프닝화면에 떡하니 한자가 나오질 않나;; 처음 접해본 Mr. CEO, 처음부터 난관에 봉착했다. 무슨 업종을 고르라고 하는데 그 업종이 어떤 점은 좋고 어떤 점은 나쁘다라는 것은 알려주지 않고 세금 5%감소, 직원월급 50%감소 등등의 것만 적혀 있어서 굉장히 혼란스럽고, 캐릭터명은 한글로 3자까지만 설정이 되서 불편했다.(다른 상점은 4자, 비서,공장은 3자가 한계이다.) 나이설정은 무슨 이점이 있는지 의문이다.
2. 불친절한 퀘스트와 난독증을 의심하게 만드는 번역
퀘스트라는게 초보자들이 쉽게 게임을 하기위해 도와주는 것인데, 도움을 주기는 커녕 혼란만 가중시킨다. 예로 퀘스트에서는 사업-직원리스트로 가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사업-직원목록이다. 퀘스트를 다 따라서 한다해도 게임의 모든 것을 느끼기에는 부족함이 있다. 퀘스트의 조건을 완료하였지만 완료가 되지 않는 것도 있다. 수시로 나오는 오타와 무분별한 한자어 사용, 난독증을 의심하게 만드는 번역, 알 수없는 영어가 등장해 게임을 하는 과정에서 상당한 어려움을 격었다.
비서가 각 팀에 당신의 시찰을 맞이하기 위해 준비를 잘 하라고 당부하였습니다.
검색엔진 업무를 위주로 하며 키워드 랭킹을 조회할 수 있어 사용자들로 하여금 현재 가장 관심사를 알수 있게 합니다.
당신의 사업은 이미 궤도에 들어서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제 당신은 공장건설에 투신하여 이익을 최대화하여야 합니다.
위는 게임에 나오는 지문입니다.
3. 잦은 렉과 팅김현상
한국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익스플로러 7버전에서 렉과 팅킴현상이 자주 발생되였다. 이로 인해 파이어폭스를 깔게된 분이 있었다. 팅기게 되면 익스플로러가 다 꺼져버려서 불편했다. 스마트폰에서 플래쉬로 만든 버튼이 보이지 않아 이미지파일로 바꾸기도 했다.
4. 굉장히 느긋한 게임
게임이 굉장히 느긋하다. 매장을 업글하기 위한 매장 포인트가 신규가입하면 3일동안 2시간마다 1포인트, 그 이후에는 4시간마다 1포인트를 얻을 수 있다. 마지막 업데이트시간이 무려 1일에 달한다. 마지막까지 7번의 업그레이드 시간을 생각하면 굉장히 길다. 물론 게임상의 금화(현질)로 시간을 대폭으로 줄일 수 있긴하지만 현질을 하지 않는 유저들에게는 현질을 하는 유저와의 격차가 벌어져서 현질없이는 게임을 할 수 없다는 인식을 지울 수 없을 것이다.
5. 과도한 캐쉬템
중국발웹게임들이 그러하듯 캐쉬템이 굉장히 많이 존재한다. 거의 모든 부분에서 캐쉬템이 연관돼있어 현질게임이라는 인상이 크게 남는다. 제일 비싼 아이템은 이동수단인 잡스의 전용기로 49999금화이다. 현금과 금화의 교환비율이 1:1이라도 엄청난 금액이다. 무엇보다 캐쉬템에서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은 전체채팅이 작은 나팔이라는 캐쉬템이 소비되서 채팅도 돈내고 해야되?? 라는 생각을 했다.
6.투표권의 무제한
한사람이 투표를 한번씩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번 할 수있어 머니만 많다면 당선되는 것은 쉬운 일이라는 점이다.
7.버튼의 설명 부족
많은 버튼과 아이템이 존재하지만, 과연 이 것이 어떤 영향을 주는지 어떤 기능을 하는지에 설명이 있는 것도 있지만 설명이 부족해 일일히 눌러서 확인 할 수 밖에 없어서 불편했다. 버튼에 마우스는 가져다 대면 자세한 설명이 나왔으면 좋겠다.
8.키운 보람이 없는 직원
직원을 키우는데 많은 금화가 든다. 하지만 키우는 것에 비해 적은 금화로 능력좋은 직원을 모집할 수 있어 때로는 직원은 키우는데 무슨 의미가 드는지 생각하게 된다. 더군다나 직원을 해고 할 때에도 돈을 쥐어주고 해고 시키고 나가는 직원은 노동청에 신고 한다고 악담을 하고 가는데 굉장히 씁슬했다.